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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있었지만,
최초 태풍 크기와 경로 대비 큰 피해 없이 지나 간 것 같습니다.
언론사 | 기사제목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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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| 일본 규슈에 1000mm 폭우 뿌린 ‘카눈’…제7호 태풍 ‘란’ 접근 | 2023-08-10 22:36:50 |
뉴시스 | 태풍 '카눈'에 운행 중단했던 열차 내일 첫차부터 운행재개 | 2023-08-10 20:36:47 |
연합뉴스 | [태풍 카눈] 폭우·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…1만4천153명 대피 | 2023-08-10 19:36:47 |
연합뉴스 | 태풍 카눈, 충주 통과…오후 9시∼자정 서울에 가장 가까이 접근 | 2023-08-10 19:36:45 |
연합뉴스 | 카눈 스친 일본 태풍7호 걱정…"도쿄∼오사카 신칸센 차질 우려" | 2023-08-10 18:36:50 |
KBS | “독수리는 베이징, 카눈은 서울, 란은 도쿄”…3개국 수도 겨눈 태풍 | 2023-08-10 17:36:50 |
태풍 '카눈' 지나가니 '란'이 일본 아래쪽에서 기다리고 있네요.
끝까지 피해 없도록 모두 조심하시고, 계속해서 실시간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.
https://www.ventusky.com/?p=37.1;127.6;4&l=temperature-2m&t=20230810/1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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